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[슬기로운 코딩 생활] 아무도 안 알려줘서 주인장이 직접 만드는 공간

by 주인 김도영 2025. 1. 15.

코딩을 시작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생각해보면 두 가지로 귀결된다.

1. 내가 이런 기초적인 것까지 알려줘야 되는 학습자였다고?

2. 이런 기초적인 것들은 알려주는 곳이 없다고?

내가 얼마나 멍청한지를 깨닫는 것보다 이 멍청함을 개선시킬 방법이 없어보일 때의 아득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길 없이 막막했다.

남들은 나보다는 덜 막막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한다.

발 담고 있는 영역이 여러 개 되기에 글이 조금 더디게 올라오더라도 양해 바란다.